냉난방 설비·승강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전면 개선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습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조명 설비 교체 ▲승강기 교체 ▲캠퍼스 상징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도서관 건물인 명진당 1층 로비는 학생들을 위한 '창의융합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명지대는 기존 노후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개방형 천장과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설치하고, 자동문 방풍실과 냉난방 설비를 구축했다. 또한 테이블과 의자에 콘센트를 매립해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 사용이 편리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캠퍼스 진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도 이뤄졌다. 정문에는 기존 미사용 경비실을 철거하고 대학 명칭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채널 사인 구조와 야간 경관 조명을 적용해 캠퍼스의 상징성을 높였다.
아울러 체육문화관과 건축도시설계원에서는 냉난방기와 조명기구를 교체했다. 특히 체육문화관은 석면 천장재를 철거·재설치해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명진당 2·3층 자료실에서는 노후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특히 제3공학관의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하고, 장애인용 조작 버튼과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자연캠퍼스 학생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캠퍼스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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