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와 울주군이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이 확정된 반면 남구와 동구는 경선 확정 지역으로 분류됐다.
남구청장 후보로는 임금택·최덕종 남구의원이, 동구청장 후보 자리를 놓고는 김원배 전 동구의원과 김대연 김태선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이 각각 경선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지역 5개 구군 중 북구는 유일하게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됐다.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이동권 전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원 등 3명이 북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광역의원 후보 10명과 기초의원 후보 5명을 단수 공천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8곳에선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1곳엔 후보 2명을 복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공천 및 경선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선 계속 심사를 진행하는 한편 선거구 5곳에선 후보자를 추가 공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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