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역할 분담 잘 해서 꼭 유치"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차 의원에게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 김민석 총리님과 역할분담 잘 하셔서 글로벌 AI 허브 꼭 유치하세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AI 허브는 유엔(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부서들이 한국 정부 및 민간과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차 의원이 처음 구상하고 정부가 이를 받아 들여 공식 추진한다.
정부는 AI 기술의 발전, AI 교육, 규범과 윤리 구축, 나아가 AI로부터의 편익을 중·저소득 국가를 포함한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각 17, 18일 이틀간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UN 사무총장 및 각 기구 수장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엔개발계획(UNDP) 등 6개 UN 기구가 한국 정부의 구상에 참여 의향을 나타내는 협력의향서(LOI·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 김 총리는 오는 24일께 '제1차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와 국민보고회'를 열고 순방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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