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남양주 마석우리 공동주택 신축 수주

기사등록 2026/03/18 17:22:31
[서울=뉴시스] SGC E&C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대에 짓는 2단지 투시도 (사진=SGC E&C 제공) 2026. 3. 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SGC E&C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대에 총 141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4022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총 2개 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983가구 규모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431가구로 구성된다.

두 단지 모두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했으며 연면적은 총 23만2864㎡에 달한다. 착공은 오는 4월을 목표로 두고 있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사업지는 경춘선 마석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30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송라산과 하천 등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고 마석초·중, 심석중·고 및 대형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시공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철저한 사업 분석을 앞세운 주택 사업 전략으로 '더리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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