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박기조 상임이사 선임…원자력사업본부장 취임

기사등록 2026/03/18 15:33:12

"원전 수출·SMR 선점 위한 미래 전략 추진"

[세종=뉴시스]박기조 한국전력기술 상임이사(사진 오른쪽)는 18일 상임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같은 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사진 왼쪽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이다.(사진=한전기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기조 상임이사는 원자력사업본부장에 취임하며 취임식도 가졌다.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한 박 상임이사는 1992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해 원자력총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과 전략기획본부 경영전략처장, 원자력사업본부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한 원자력 분야의 전문가다.

박 상임이사는 "대형 원전 수출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 전략을 추진하고, 사업관리 영역 강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겠다"며 "글로벌 원자력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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