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 '세계 철도기술·미래비전 방향' 모색

기사등록 2026/03/18 15:26:53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에서 홍지선 국토부 2차관과 사공명 철도연 원장,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8.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철도연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세계 철도기술의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그리고 국내외 철도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한국 철도기술의 발전 성과와 향후 철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장지팡(ZHANG Zhifang)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이사장은 글로벌 철도기술 혁신과 향후 30년간의 기술 협력 방향을 전망했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고속철도 발전동향과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 방향을 논의했고, 2부에서는 AI를 접목한 차세대 철도기술이 다뤄졌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세계 철도 기술의 미래 30년을 함께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고속철도 속도 향상으로 국민 이동편의와 국토공간의 혁신을 제고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철도교통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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