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영입 통해 50명 규모 후보군 구축
개혁신당은 18일 부울경 지역을 대상으로 총 3차에 걸쳐 인재 영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후보자들은 26일 예정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1차 모집 목표 인원은 최소 15명이다.
이어 2차 모집은 4월 초순 약 20명을 추가로 선발하고, 3차 모집에서는 타 정당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인사 중 검증된 인재를 영입해 최종적으로 부울경 지역에서 약 50명의 후보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고 역동적인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는 한편, 기존 보수 정당에서 활동했던 인사 가운데 공천에서 배제된 인물까지 포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정국 운영과 기존 정당의 갈등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이 대안으로 개혁신당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울경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대안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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