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추가 신청자 면접은 일요일"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충북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지만 금요일(20일)에 추가 접수자 면접을 하고 이후 여러 가지로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경선에서 현역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반발하며 법원에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후 김수민 전 의원이 충북도지사 공천 추가 등록에 나섰고, 예비후보였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사퇴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조 전 시장의 사퇴에 대해 "기사로 봤다. 조 전 시장에 대해서는 많이 아쉽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 충북지역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경선 방식을 건의한 것을 두고는 "모든 것을 열어놓고 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대구시장 공천은 이번 주에 하기 힘드냐"는 질문에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그는 서울시장 공천에 대해 "추가 등록한 세 분에 대한 면접은 일요일(22일)에 하겠다"고 밝혔다.
경선 방식과 관련해서는 "서울은 6명이 공천 신청했는데 당초에 예상했던 상황과 달라져서 경북 같은 한국시리즈 방식은 어렵지 않나. 아직 결론은 안 났다"고 했다.
경북지역의 경우, 비현역 주자 간 예비경선을 치른 뒤,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가 현역 단체장과 1대1로 맞붙는 '한국시리즈' 경선을 시작했는데 예비경선 결과는 오는 20일에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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