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운영 3대 원칙으로 '소통' '지원형 예방 감사' 등 제시
"현장고충 나누고 리스크 선제적으로 살피는 조력자 될것"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이현철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18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감사위원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제6대·제7대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 역임), 국회의장 비서관, 수원시청 대외협력사무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감사위원은 향후 감사 운영의 3대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정에서의 과실을 보호하는 '지원형 예방 감사'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청렴 문화 정착'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감사실이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곳이 아니라,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살피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