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채우는 행복·시민 무료 참여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제328회 밀양시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국민 애창곡을 다수 작곡한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이호섭 씨가 초청돼 '노래로 채우는 행복'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중가요계의 대표 인물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땡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친숙하고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 취득 및 한국가창학회 회장 역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대중가요 속에 담긴 삶의 희로애락을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일상 속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민대학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아름다운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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