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식에는 정휘위 학교법인 동아학숙 이사장과 이해우 총장, 신정택 총동문회장, 동아학숙 이사진을 비롯해 김재진 경동건설 회장 및 김정기 사장, 오철호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총괄사장, 정태복 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대학 본부위원, 학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태정 건설관리본부장의 공사 개요 및 경과 보고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총장 식사, 총동문회장 축사,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기념교육관은 건축면적 3712.36㎡(약 1123평), 연면적 1만8925㎡(약 5725평),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28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총 520억원의 예산이 들어갈 계획이다.
이 건물에는 첨단 교육·연구시설이 대거 들어서며 187대 규모 주차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대형 국책사업을 수주하는 등 대학의 각종 지표가 눈부시게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기념교육관 착공이 개교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탄탄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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