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1동 전소…인명피해 없어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17일 오후 11시41분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대나무골 인근의 주택 컨테이너 창고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
산림·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23대와 특수 진화대 12명 등 진화 인력 77명을 투입해 18일 오전 1시1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로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사유림 0.3㏊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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