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시장 공모에 오세훈·박수민·김충환 추가 신청…충북지사에 김수민 신청

기사등록 2026/03/17 22:23:3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공천 신청 관련 입장 발표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03.1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추가 공모에 오세훈 서울시장 등 3명이 추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더불어 현역 초선인 박수민 의원과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이 이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추가 공천 공모에 신청했다.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의 혁신을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보류해왔으나 이날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컷오프(공천 배제)되며 추가 공모를 실시한 충북지사 공천에는 충북 정무부지사 출신인 김수민 전 의원이 신청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대로는 건강한 보수가 설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충북 발전에 대한 마음으로 합리적인 보수 재건에 대한 마음으로 나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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