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이프·뷰티·푸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중구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패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명동아트브리즈가 마련해 오는 21일 진행되며 K-라이프, K-뷰티, K-푸드 세 가지 테마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명동아트브리즈 방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K-라이프에서는 자개를 활용한 '나비 모양 키링' 공예 수업이 진행된다. K-뷰티에서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클래스가 운영된다. K-푸드에서는 식혜와 약과 등 전통 다과가 제공된다.
구는 향후 명동아트브리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K-패스'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하고, 호텔과 관광안내소 등에 홍보물을 비치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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