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쌀 음식점 160곳 돌파…기준 월 80kg 이상으로 완화

기사등록 2026/03/17 16:07:50
[여주=뉴시스] 여주쌀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160곳을 돌파했다. (사진=여주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신규 신청 업소가 30곳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서 여주쌀을 사용하는 업소는 160곳으로 확대됐다.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은 지역 음식점에서 여주쌀을 활용한 밥을 제공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 여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음식점을 통해 여주쌀을 접하면서 지역 대표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 참여 기준을 기존에는 월 160kg 이상 여주쌀을 사용하는 업소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월 80kg 이상 사용하는 업소로 기준을 완화했다.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여주쌀은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소비자가 이를 경험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접점은 음식점에서의 식사 경험"이라며 "여주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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