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감사기법 공유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 감사실은 17일 나주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사 역량과 성과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결집해 보다 선진적이고 신뢰 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 감사실은 ▲위험 중심 감사 강화 ▲예방 및 컨설팅 중심 감사 확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견인 ▲디지털·AI기반 감사시스템 고도화를 2026년 감사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연간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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