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체험 공간인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단순한 분양 홍보관을 넘어 아크로(ACRO) 브랜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라운지 내부에는 일반 방문객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500여권의 아트 서적이 비치돼 있다. 향후 라이프스타일 클래스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와 관련해 별도의 라운지를 조성한 것은 2019년 신사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성수동 등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오는 5월 말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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