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의회는 18일부터 4월1일까지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제2차 본회의는 4월1일에 개의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박성만 의장은 "제12대 도의회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 시기인 만큼 끝까지 의정활동에 전력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