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생 등 정예 경찰 임용…대통령상에 송민건·동이정 경위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합동 임용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2기 경찰대학생 93명과 제74기 경위 공개채용자 50명, 제16기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명 등 총 153명의 신임 경찰과 이들 가족 1400여 명이 자리했다.
임용식은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그리고 상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된다. 성적 최우수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출신 송민건 경위와 경위 공개채용 출신 동이정 경위가 수상할 예정이다.
경찰대는 지난 2019년부터 경찰대학 졸업생과 경위 공개채용자, 경력경쟁 채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임용식을 개최해 왔다. 임용을 마친 정예 경찰들은 치안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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