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2AM·2PM, 슈주·동방신기 잡으려고 나왔다"

기사등록 2026/03/17 13:59:32
[서울=뉴시스]임슬옹(사진=유튜브 캡처)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2AM의 임슬옹이 데뷔 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임슬옹은 멤버 정진운과 함께 16일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AM, 2PM이 슈퍼주니어를 잡으려고 나왔었다"며 당시 목표를 밝혔다. 이어 "저희는 원래 동방신기를 잡자고 해서 한 그룹으로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 다음 슈퍼주니어가 나왔는데 슈퍼주니어는 한 그룹이었다가 유닛을 한다고 해서 우리는 유닛을 하다 합치자 해서 (2AM, 2PM이 구성된 것)"이라고 덧붙이며 팀 탄생 배경을 전했다.

이에 동해는 "우리도 기대했던 게 뭐냐면 2AM, 2PM이 나중에 합쳐서 나올 것이라는 걸 들어서 그게 언제 도대체 나오냐 그랬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임슬옹은 이에 대해 "일본에서 한 번 했다"며 "원데이라는 그룹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2AM, 2PM이니까 12시간, 12시간 합쳐서 '원데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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