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5일 안면읍·고남면을 시작으로 ▲26일 남·근흥면 ▲30일 태안읍·소원면 ▲4월1일 원북·이원면 각 마을별 거점에서 이뤄진다.
군은 행사를 통해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또 재활용품 7종(고철, 고지, 철캔, 잡병, 의류, 플라스틱, 비료포대)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품목별 맞춤형 처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덧붙여 군은 행사를 마친 후 수거 실적에 맞춰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우수 읍·면 및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행사 추진으로 농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해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하겠다"며 "깨끗한 태안을 완성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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