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 조기 마감…1만1546명 달린다

기사등록 2026/03/17 09:56:42

목표 인원 8000명 넘겨

내달 26일 음성서 개최

[음성=뉴시스]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개최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가 모집 인원을 모두 채워 조기 마감됐다.

17일 충북 음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만1546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 8000명을 넘겼다. 코스별로는 ▲풀 1002명 ▲하프 1820명 ▲10㎞ 3833명 ▲4.2㎞(건강달리기) 4891명이다.

풀·하프·10㎞ 코스는 접수 8일 만에 마감됐다. 4.2㎞ 코스는 접수 마감일보다 10여일 앞당겨 마감됐다.

군은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전원 스포츠안전보험 가입, 구급차 주요 지점 배치 등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보내주신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내달 26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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