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최근 BPA 본사에서 '부산항 인공지능(AI) 스마트 항만 경쟁력 확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연구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부산항을 AI 경쟁력을 갖춘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 스마트 항만 및 디지털 항만 조성을 위한 공동 기획·실증 및 확산 ▲항만·물류 분야 AI·데이터 기반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디지털·AI 기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 협력 ▲전문인력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비 및 공모 사업 공동 기획과 참여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BPA는 지난달 국내 항만 중 가장 먼저 2030년까지 총 사업비 8921억원 중 약 4351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부산항 피지컬 AI 실현' 등을 위한 12대 중점과제와 38개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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