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1950원(8.28%) 급락한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국ANKOR유전(-11.29%), 중앙에너비스(-7.53%), 대성에너지(-5.59%), 극동유화(-3.25%) 등이 약세다.
간밤 국제 유가가 급락한 점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국제 기준 유가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6일(현지시간) 2.84% 내려간 배럴당 100.2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기준 원유인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8% 하락해 배럴당 9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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