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IT 인프라 고도화"…삼성SDS와 통합 아웃소싱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3/17 09:52:31

에쓰오일-삼성SDS 협력 출발 알리는 킥오프 행사

10년 만에 주요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

[서울=뉴시스] 에쓰오일(S-OIL)과 삼성SDS의 통합 ITO 킥오프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S-OIL 임종인 IT부문장, S-OIL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S-OIL 류열 사장, 삼성SDS 이준희 사장, 삼성SDS 이호준 부사장, 삼성SDS 이정헌 부사장. (사진=에쓰오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에쓰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에쓰오일은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향후 3년간 삼성SDS를 주요 IT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전반적인 IT 서비스를 맡는다.

두 회사는 최근 에쓰오일의 핵심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에쓰오일은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IT 환경을 재정비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에쓰오일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