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New bhc 앱' 론칭 1년만에 주문 300만·가입 225만 넘었다

기사등록 2026/03/17 09:24:09

앱 전용 혜택으로 고객 재구매율↑

배달 수수료 절감에 가맹점 부담↓

[서울=뉴시스] bhc, 'New bhc 앱' 이미지(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hc가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건을 돌파하며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bhc는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돼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앱 재방문 및 재구매율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주문 편의를 지원하고 있는 점도 앱 활성화에 주효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hc 앱의 이 같은 흥행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bhc 앱을 이용할 경우 가맹점은 높은 중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실제로 bhc는 자사 앱 활성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상생 경영 노력을 통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bhc '뿌링클'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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