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출 4조5985억·영업이익 5806억 전망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BTS 앨범발매, 광화문 공연, 투어 개시 등 이벤트를 통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리포트를 통해 "하이브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대비 73.5% 오른 4조5985억원, 영업이익은 1073.7% 오른 5806억원 으로 전망한다"면서 "BTS 컴백으로 앨범, 공연, MD, 콘텐츠 등 전 매출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김유혁 연구원은 "BTS는 내년까지 매출액 2조9000억원, 영업이익 5306억원을 기여할 전망이며, 올해 매출액 2조3000억원, 영업이익 4214억원 반영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달 12일 하이브는 BTS 월드투어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라이브 뷰잉개최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서울 3회 공연, 티켓 평균 가격 5만9000원 기준으로 100만명에서 최대 200만명까지 모객 가정 시 320억원에서 640억원의 증익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이는 하이브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6000억원 중반 수준까지 상향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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