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세계적인 도시브랜드로 성장한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부는 2년간 부산시 공식 소통 채널 등을 통해 부산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한상진은 드라마·영화·예능·웹콘텐츠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동시에 부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 온 인물이다.
한씨의 아내 박정은 감독은 BNK썸 부임을 계기로 부산에 정착한 지 5년째, 이제 부산은 그에게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 됐다.
시는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이 부부의 진정성이야말로 부산을 가장 솔직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함께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부산시 농구 유니폼 액자'가 위촉패로 전달됐다. 유니폼에 새겨진 11번은 박정은 감독이 삼성생명 선수 시절 사용한 등번호이자 구단 최초 영구결번 번호다.
시는 두 사람의 이름과 함께 이 번호를 새겨 방송과 스포츠 각자의 자리에서 부산을 빛내 온 두 사람이 앞으로 부산 홍보를 위해 함께 뛰어 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상반기 배우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상진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