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곽튜브는 이달 중 출산을 앞둔 아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곽튜브와 판박이 얼굴을 자랑했다.
그는 "20주가 넘어야 얼굴이 보이는데, 아기임에도 이미 내 모습이 있다"며 본인과 닮은 외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당초 올해 5월 예식을 예정했으나 혼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일정을 앞당겨 예식을 치렀다. 그는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동해 울컥했다"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구독자가 거의 없던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이었고,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 첫 만남에서 3시간 동안 개그쇼를 했다"고 회상했다.
경제권 관리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곽튜브는 "재산 규모는 서로 공개했으나 관리는 각자 하고 있으며, 생활비는 내가 전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매우 검소한 편이라며 신혼여행지였던 스페인과 남프랑스에서의 일화를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