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이어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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