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의 참여대학 4개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필수 소양교육과 체험·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내 9개 대학이 지원했고 이 중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비롯해 서원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 등 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에는 유학생의 학업 단계와 진로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공통 트랙 ▲새내기 트랙 ▲취업준비 트랙으로 고도화해 운영한다.
선정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인평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북에서 학업뿐 아니라 생활과 진로 준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며 "도내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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