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란 중요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는 정읍에서는 관리에 머무는 시정이 아니라 실행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활용방안이 논의 중인 구 경찰서 부지에 컨벤션 기능과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의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공약'이다.
그는 "정읍은 내장산과 동학농민혁명, 정읍사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체류형 관광 기반이 부족해 방문객이 당일 관광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수련과 연수, 관광이 결합된 공공형 숙박·교육 거점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계획대로라면 6000~8000㎡ 규모로 80~120객실과 건벤션 공간을 갖춘 시설로서 국·도비를 도해 총 250~35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조선조 정읍현감으로 선정을 베푼 이순신 장군을 기려 이름붙인 이곳은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과 함께 '이순신 정신'을 기반으로 한 역사·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을 함께 도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