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총 960명 모집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4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군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총 960명의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서포터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총 960명이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대회 첫날인 4월17일 오후 4시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해 창녕을 대표하는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응원 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창녕과 함안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녕의 자부심을 높이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