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15일 오전 9시53분께 경남 진주시 상대동 옛 법원 앞 남강변 지하차도에서 A(70)씨가 몰던 그랜져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B(48)씨가 몰던 BMW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에 타고있던 동승 탑승자 4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편도 1차선 지하차도로, 당시 목격자 진술 등에 따라 사고 그랜져 승용차가 상평동 무림페이퍼 쪽에서 뒤벼리 방향으로 향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BMW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로 인해 이 일대 도로가 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 모두 비음주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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