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영상위원회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영상 제작 지원사업 '시네마틱#청주'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영상 창작자로 ▲감독, 프로듀서, 촬영감독 중 1인 이상이 청주에 거주하거나 청주 소재 학교의 졸업생·재학생 ▲청주 내 촬영 회차 비율이 전체 50% 이상 ▲청주를 소재로 하는 작품 등 이 중 하나만 충족해도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단편영화 3편, 장편영화 1편이다. 단편은 작품당 최대 1000만원의 제작비를, 장편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작은 전문가 멘토링 2회, 지역 상영회 개최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청주문화재단 또는 청주영상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영상생태계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지원작인 '갤로퍼'는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수상에 이어 2025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됐다. 2024년 작 '애정이'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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