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 배지환, MLB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안타…타율 0.294

기사등록 2026/03/15 11:52:34

휴스턴전 1타수 1안타

[알링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좌익수 뜬공을 치고 있다. 2024.08.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배지환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파크 오브 더 팜비치스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2026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94(17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는 0.871로 상승했다.

6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출장한 배지환은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배지환은 휴스턴 오른손 투수 피터 램버트의 높은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 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의 유격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돼 진루에 실패했다.

메츠는 11안타를 생산하고도 휴스턴에 2-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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