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도정 비전은 ▲AI 경제 엔진 ▲생애주기 복지▲초광역 네트워크▲혁신 농촌 도약 ▲청정 해양·관광 ▲청년 기회 창출 등이다.
이를 위해 동부권은 글로벌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서부권은 제조혁신 심장축 형성, 남부권은 글로벌 융합 중심축 구축, 북부권은 의로.바이오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는 77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임 의원은 "지금 경북은 위기 앞에 서 있고, 대형 산불로 민심은 흉흉하고, 낮은 재정자립도와 복지지출로 성장동력이 서고, 인구 유출도 심각하다"며 "기존의 낡은 질서와 안일함으로는 절대 이 늪을 빠져 나올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250만 도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실질적 동력이 필요하고 그 해답은 바로 에너지에 있다"며 "경북의 6대 에너지로 경북 대혁신의 스위치를 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북의 원전, 고유 산업과 농업, 자연과 관광의 핵심 인프라는 과감히 살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과감한 정치력과 섬세한 행정력으로 에너지 수도 경북을 이끌겠다'고 했다.
임 의원은 앞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 그 길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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