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물치항 인근 해상에서 40대 서핑객 표류…해경구조

기사등록 2026/03/14 15:51:07 최종수정 2026/03/14 15:54:24
[양양=뉴시스] 14일 오후 1시30분께 속초해경이 강원 양양군 물치항 인근 해상에서 먼바다로 떠밀려 표류하던 서핑객 A(42)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2026.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14일 오후 1시30분께 강원 양양군 물치항 인근 해상에서 먼바다로 떠밀려 표류하던 서핑객 A(42)씨를 구조했다.
 
이날 오후 1시20분께 관광객으로부터 "물치해변에서 서핑객이 바다에서 돌아오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는 속초해경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P-20정, 구조대,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서핑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서핑 등 해양레저 활동 시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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