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분 만에 완진…대회 일정 차질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한국기원 건물 주차장에서 14일 불이 나 소방이 출동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예정됐던 바둑 대회 등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9분께 기원 주차장에 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53명, 장비 14대를 동원해 1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기원 건물에 있던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인테리어 공사에서 나온 폐기물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불로 한국기원에서 이날 진행할 예정이던 바둑 대국 대회 등 일정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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