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윤지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새 역사…놀라운 성과"

기사등록 2026/03/14 12:02:49 최종수정 2026/03/14 12:17:52
[서울=뉴시스] 김윤지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결선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에게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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