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2위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져 1위 확정
1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1위 시상식을 15일 오후 2시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 경기가 끝난 뒤 진행한다.
시상식에는 대한항공 구단주이자 배구연맹 수장인 조원태 총재가 참석해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이 새겨진 폼보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전날 2위 현대캐피탈이 최하위 삼성화재에 1-3으로 역전패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했다.
경기가 없던 날 앉아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것이다.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건 통합 4연패를 이뤘던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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