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주행거리의 감축 실적에 따라 연말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2267대다.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16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해 온실가스 374t을 줄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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