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단독주택 화재, 집·차 불에 타…28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6/03/14 09:05:28
[태안=뉴시스] 13일 오후 10시21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6.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3일 오후 10시21분께 충남 태안 이원면 내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7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이웃에 사는 가족이 "처남집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5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92.3㎡ 해당 주택과 인접 주차된 코나 차량이 타 2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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