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위원장 최정헌)는 김해 추모의 공원 일원에 조성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방문은 공설 자연장지 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장 준비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살폈다.
공설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5000 구를 안치할 수 있는 2만9527㎡ 규모로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자연장지 주요 시설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탁 운영 계획과 시설 관리 방안,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또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주변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자연장지는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장례문화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공공시설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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