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지 공공의료 협력 강화
이번 협약은 전문의 진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안과 의료진은 이달부터 격월로 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료 일정은 보건의료원과 의료진 간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의료진은 파견 기간 동안 군 보건의료원 지역 보건의료사업 진료업무 대행 의사로 지정돼 전문적인 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안과 파견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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