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추진하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6년 연속이다.
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1월 말까지 총 5억5000만원(국비 3억4000만원·시비 2억1000만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남시,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강사 보수교육
경기 성남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성남시 소속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13~14일, 21일 등 총 3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집합 교육 20시간과 자율 과정 10시간을 포함한 30시간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은 인구 문제의 구조적 이해를 돕는 전문가 특강과 초등 교육과정 지도 방법 강의가 진행했다. 14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실습과 시연, 중학교 교육과정 지도 방법 교육이 진행된다. 21일에는 교급별 강의 시연과 평가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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