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원장 "에너지 안보 관심 높아…원전 안전하게 운영해달라"

기사등록 2026/03/13 15:49:38 최종수정 2026/03/13 16:16:24

국내 가동원전 안전관리 현황·유관기관 대응태세 점검 회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1. kmn@newsis.com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중동상황이 급변하면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당부했다.

최 원장은 13일 국내 가동원전 안전관리 현황과 유관기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열고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원전이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원안위 소속 6개 지역사무소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전 안전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비상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오는 18일 고리 1·2호기를 방문해 국내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제22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사진. (사진=원안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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