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최 사장은 이날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의견을 청취해 HUG의 분양보증,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정비사업보증, 도심주택특약보증 등 주택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환이다.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로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이 전세·임대 보증 공급 과정에서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HUG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 건설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9·7 주택공급 대책 등에 따라 주택건설 관련 보증은 연간 100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업계의 유동성 공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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