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1520만원 예산으로 4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올해도 동일한 예산으로 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서류 검토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이 이뤄진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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