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우도면 공동이용시설에서 불이 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도내 최초로 유인도서에서 진행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이다.
소방당국은 우도 내 긴급재난 발생 시 본섬에 배치된 소방력을 신속 투입하기 위해 소방응원협정 업체(우도 도항선, 우도교통, 낚시배)와 협업해 인력 50여명 및 소방차량 8대를 급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안전체험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과 안전사고 간담회
제주안전체험관은 지난 12일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을 응대하고 주요 안전시설 및 외국인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유파 대리총영사 일행은 화재·구급, 교통·항공 등 체험관 내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양국 간 안전 문화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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